iOS 매크로 탐지 솔루션 (MacroBlock) — 시장·타사 조사 후 개발 보류
iOS 매크로 탐지 신규 제품을 기획하고, OS 제약상 지원 가능한 탐지가 스위치 제어 검증 수준뿐이라는 근거로 개발 보류를 결정
언어
- Swift
- Objective-C
기술
- XCFramework
환경
- Xcode
iOS 매크로 탐지 신규 제품(MacroBlock) 기획을 맡아, 시장·타사 조사와 OS 제약 분석 끝에 개발 보류라는 결론을 직접 제시한 트랙입니다.
배경·과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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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droid 쪽은 경쟁사들이 매크로 탐지 기능을 보유하고 판매 중이었지만, iOS는 비어 있는 시장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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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게임·금융 고객의 iOS 매크로 대응 수요를 신규 제품으로 채울 수 있을지 검토가 필요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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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들기 전에 “만들 가치가 있는지”부터 기술과 시장 양면에서 따져 보는 선행 검토 과제였습니다.
수행·기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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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 조사와 타사 솔루션 조사를 진행해 LIAPP, NHN AppGuard, appsealing, GxShield(AOS 전용), Norton 등 5개사 이상의 경쟁 매트릭스를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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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OS에 매크로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. 앱 간 sandbox 때문에 다른 앱에 터치 이벤트를 주입할 수 없고, 원격 제어 앱은 화면 미러링만 될 뿐 실제 제어가 불가능하며, Shortcuts나 외부 BLE 키보드 같은 간접 경로는 일괄 탐지 대상으로 삼기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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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능 명세와 개발 기간 산정을 거쳐, 제안 가능한 기능이 스위치 제어 검증(접근성 기능 악용 탐지)과 탈옥·트윅 검증뿐임을 확인했습니다. 탈옥·트윅 검증은 AppSuit Premium이 이미 제공하고 있어 중복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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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수해도 “iOS 매크로 탐지 제품”이라는 이름만 남고 기능 실체가 부족하며 AppSuit Premium과 겹친다는 점을 들어, 일정·유지보수 비용 대비 효용이 낮다고 보류를 설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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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수인계를 마친 뒤 개발 보류가 확정됐습니다.
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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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치 패턴 기반 탐지는 추가하지 않고 실효 탐지는 스위치 제어·탈옥·트윅 검증 수준이라는 한계를 명시해, 무리한 강행 대신 근거 있는 보류 결정을 끌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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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시까지 간 제품(AVSuit·VPNBlock)과 달리 “착수하지 않는다”는 결정도 데이터로 종결해 두어, Apple 접근성 API 자동화 확장 같은 구조 변동이 생기면 재검토할 수 있게 남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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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OS OS 제약 정리 자료와 경쟁·시장 조사 매트릭스는 유사한 매크로 대응 문의가 올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자산으로 남았습니다.